전라북도정신지체인애호협회(회장 김주운) 소속 정신지체장애인 134명과 자원봉사자 60여명 등 200여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병영캠프 체험을 통한 장애 극복에 나섰다. 7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35사단 신병교육대.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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