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인 같아요"
"진짜 군인 같아요"
  • 승인 2004.09.07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정신지체인애호협회(회장 김주운) 소속 정신지체장애인 134명과 자원봉사자 60여명 등 200여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병영캠프 체험을 통한 장애 극복에 나섰다. 7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35사단 신병교육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