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은 전북의 미래산업, 신행정수도의 이전에 따른 전북의 영향, 대학의 역할 등 전북의 현안문제에 관하여 진지한 토론을 벌였으며, 이 총장은 전북의 미래 산업으로 문화사업과 관광사업 등을 들고 일본의 사례, 미국의 사례를 말했다. 특히 전주대가 NURI사업을 통해 전통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문제를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역대학의 대표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 방송은 9월 15일(수) 밤 11시 15분부터 100분간 특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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