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부문에서 준우승을 한 서동우씨(전북과학대학)는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최고의 성적도 거둘 수 있었는데 무척이나 아쉽다”며 “앞으로는 더욱 체계적인 기술연마로 내년에는 기필코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또 “조리 기술을 연마하면 할수록 즐거워 천직이 될 것같다”며 “최고의 기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연구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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