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쳐가며 기술연마에 노력했었는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우승을 한 심재근씨(35 PR 주얼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귀금속 공예에 매진해온 결과 이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결코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귀금속 공예사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심씨는 이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료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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