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주하나로클럽(대표 은희완)이 추석절을 맞아 우수 농축특산품을 엄선한 선물세트를 특별판매하는 ‘2004 한가위 하나로선물세트특선’을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일 간 실시한다.
이번 한가위 행사기간에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특산물 및 다양한 가공식품과 생필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선물세트 대량 구매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10+1 및 농산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나로 명품굴비(40∼55만 원) 등 ‘명품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구이갈비 등바구니(3kg·24만 원) 등 ‘한우선물세트’, 사과·배 혼합(6.5kg·2만5천~2만6천원) 등 ‘과일선물세트’, 백화고(1KG·16만7천원) 등 ‘버섯선물세트’ 등 다양하다.
이밖에도 중저가상품으로 구성한 ‘실속선물세트’와 ‘수산선물세트’, ‘가공식품선물세트’, ‘생활용품선물세트’, ‘양곡선물세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전주하나로클럽은 추석절 특별판매전 기간에 ‘10+1’과 ‘상품권지급’ ‘무료배송서비스(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 한함)등 특별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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