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시아 25년째 불우이웃돕기
팬아시아 25년째 불우이웃돕기
  • 정재근 기자
  • 승인 2004.09.23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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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팬아시아 페이퍼 전주공장(공장장 신균정)이 25년째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팬아시아는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호성보육원, 삼성보육원, 전주자림원, 무용촌, 덕촌노인정 등 총 12개 단체에 쌀과 과일, 육류, 노트, 복사용지 등 800여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을 지원했다.


 특히 팬아시아는 전체적인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 이들 시설로부터 좋은 호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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