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자율방범대(대장 전인근) 대원들은 24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율방범대 대원 10여명은 관내 13개 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백미, 라면, 휴지 등을 전달했으며 경로당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위험요소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형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