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실업인회 전주지회(지회장 박귀광)는 오는 11일 오후 6시50분 전주코아호텔 무궁화실에서 만찬회를 갖는다. 이날 만찬회에는 한국기독교 복음단체 총연합 공동의장과 예음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예음 실용음악원 원장및 예음 음악신학교 총장인 윤항기 목사를 초청,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인 기독실업인회는 모처럼 명사의 보석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회원들이 새로운 삶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비젼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져 이번 만찬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는 것.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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