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홍주)는 3일 전라북도 4-H연합회 임원진과 시군 회장단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4/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 4-H 정진대회와 연말총회의 건 등 2개의 안건이 상정, 우수회원 선발를 비롯 4-H 화합 한마당 등 행사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또 중앙 4-H연합회의 재정립을 위한 사단법인설립, 농업인단체 인정, 산업기능요원의 확대, 회원연령 연장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양준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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