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영수)는 지난 25일 강인형 순창군수를 방문 군이 인구유출방지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천인재숙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백20만원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쌍치면 이장협의회는 총 34명의 이장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21일 2004년도 결산총회를 갖고 협의회 운영기금 결산 잔액 1백20만원을 옥천인재숙 장학금으로 전액 기탁하기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윤영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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