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대책회의 23일 예정
도내 중소기업 대책회의 23일 예정
  • 황경호 기자
  • 승인 2005.0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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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각종 정책에 대한 의견등을 수렴하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린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2시 익산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2층에서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주체로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기관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전북지역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소 대책회의’를 개최한다는 것.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Feed back 받고 지역중소기업인의 건의와 애로사항등을 수렴, 새로운 정책수요를 개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성진 중기청장,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정명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등 중소기업특위 위원 8명과 전북도 관계자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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