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서장을 비롯 참석자들은 오전 8시부터 한시간동안 금암분수대·남전주전화국 사거리와 평화동 및 관통로 사거리, 그리고 해금장과 안골사거리등지에서 리플릿 안내문과 스티커등을 배포하며 현금영수증 홍보전을 펼쳤다.
또 세무서 직원들은 23일에도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전주지역 상점과 상인·시장등을 상대로 현금영수증제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주세무서는 지난주에 전주및 완주지역 음식업조합원과 노래방조합원등을 상대로 현금영수증제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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