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추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공동대표 송기태·유유순)는 14일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40년 동안 지역개발,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호남 몫, 전라도 몫에 항시 전북은 배제돼 왔다”며 “참여정부가 광주·전남에 대한 지원만으로 ‘호남에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200만 전북도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됨을 깊이 인식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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