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는 지난 3월부터 2개월동안 컴퓨터 자산현황을 파악해 유휴컴퓨터 31대를 수집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국제화시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증에 뜻이 있는 기업체와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PC를 기증받아 무상으로 보급하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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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전북본부는 31일 사회취약계층에게 정보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사랑의 PC보내기 운도’을 전개하고 있는 전북체신청에 PC31대를 전달했다.
전북본부는 지난 3월부터 2개월동안 컴퓨터 자산현황을 파악해 유휴컴퓨터 31대를 수집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국제화시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증에 뜻이 있는 기업체와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PC를 기증받아 무상으로 보급하는 운동이다.
전북본부는 지난 3월부터 2개월동안 컴퓨터 자산현황을 파악해 유휴컴퓨터 31대를 수집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국제화시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증에 뜻이 있는 기업체와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PC를 기증받아 무상으로 보급하는 운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