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20.운전병) 상병과 함께 타고 있던 또 다른 김모(21) 상병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군과 경찰은 이날 김상병 등이 군부대 공사에 사용할 흙을 운반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군부대는 차량 5대를 이용, 공사용 흙을 운반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차량은 이 중 5번째로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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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20.운전병) 상병과 함께 타고 있던 또 다른 김모(21) 상병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군과 경찰은 이날 김상병 등이 군부대 공사에 사용할 흙을 운반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군부대는 차량 5대를 이용, 공사용 흙을 운반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차량은 이 중 5번째로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