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회현농협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도봉구 창동에 소재한 농협중앙회 물류센터에서 ‘군산청정쌀’과 ‘옥토진미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시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 30여명이 자원종사자로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우수성을 수도권 등지에 널리 알려 판매 촉진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군산쌀을 이용한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펼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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