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이기자)는 11일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안군 줄포면 수재민들이 고추장 먹고 피해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순창고추장, 된장 등 위문품 300여개(싯가 1백만원 상당)를 부안군 줄포면 수해대책 상황실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윤영식기자 young@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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