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창지역 첫 벼 수확이 23일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 박춘원(52)씨의 논(200평)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신운봉벼로 지난 4월 27일 파종하여 119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순창지역의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는 9월 중순경부터 10월초순경으로전망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윤영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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