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 2006 신춘문예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6일 오후 2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본보 임병찬 사장을 비롯한 본보 임직원과 최승범 전북대 명예교수와 소설가 최정주씨·수필가 국명자씨 등 심사위원, 각 부문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는 김광희(48·경북 경주시 동천동·시 부문), 김순희(35·경북 포항시·수필부문), 노경찬(58·전주시 중화산동·소설부문)씨로 상패와 상금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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