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로타리클럽(회장 정봉주)에서는 지난 18일 순창읍 경천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회원 30여명은 봄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천주변에 조성된 잔디공원에서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정화활동이 끝난 후 순창읍 미화요원 14명을 초청해 오찬을 같이하고 이들을 노고를 격려하는 주민화합의 기회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