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풍수해에 대비, 소방인력 1천161명(소방공무원 158명, 의용소방대 1천3명)과 소방차량 39대, 동력펌프 22대가 100% 가동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제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
또한 소방서는 7∼8월까지 진안 운일람 반임암, 무주 구천동계곡등 2개소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피해 우려 대상에 구급차량 2대, 소방공무원 4명 119시민 수상구조대, 수면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등 1일 12명을 인접에 배치, 익사사고 상시 감시 및 인명구조체제 구축 등 긴급구조,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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