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출신 축구 지도자들 한자리에
전북출신 축구 지도자들 한자리에
  • 장정철 기자
  • 승인 2006.12.27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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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출신 축구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28일 오후 6시30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출신 지도자 및 전북 축구인의 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처럼 고향을 찾는다.


 전북축구협회(회장 김문철)는 이날 김완주 도지사와 원로 축구인, 재경축구인, 도내 지도자, 축구 선수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유문성(완주) 한국고등축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남대식(군산)한국중등축구연맹 부회장, 서동필(남원)대한축구협회 경기국장, 하상섭(고창)단국대 감독, 조덕재(군산)아주대 감독, 김철(남원)건국대 감독, 노상래(전주)아주대 코치, 안종관(임실)한국여자대표팀 감독 등 전북 출신 지도자 40여명도 자리를 함께한다.


 특히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한별고 손윤희 선수 등 23명의 우수 선수에게 상패와 함께 1인당 20만원의 성금이 전달된다.


 또 도내 초중고 23개 축구팀에 축구볼 700개를 증정하는 등 어린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문철 전북축구협회장은 “도내 축구인의 단합과 지도자·선수들의 사기 진작, 재경 축구인들과의 유대 강화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협회에서는 일선에서 고생하는 축구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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