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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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2.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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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배> 


전주 호남고속도로 전주톨게이트 인근의 원동 일대에서 생산되는 전주 원동 장원배는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전주배의 주산지인 원동일대는 야트막한 구릉의 지형적 특성과 함께 햇볕이 풍부하고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으로 배 재배에는 천혜의 요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재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동 장원배는 그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당도와 육질, 빛깔의 우수성이 전국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1993년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95년 태국에서 열린 과일품평회에서 나주배를 젖히고 최고상을 수상, 그 품질을 국내외에 확인시켜 줬다.


 또 전주북숭아와 미나리, 호박, 장미와 더불어 지난 1999년 전주를 대표하는 5대 농특산물로 선정됐다.


당도가 14∼15%수준으로 타지역에서 생산된 배 보다 1%이상 높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다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어서 설 선물로는 단연 으뜸이다.


북전주 농협은 설 대목을 앞두고 12일부터 17일까지 ▲본점 앞과 ▲전주완주시군지부앞, ▲덕진구청앞, ▲전주시청앞등 4곳에서 설맞이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판매가격은 7.5㎏한상자에 2만5천원∼3만원, 15㎏한상자는 5∼6만원으로 시중판매가 보다 20∼30% 저렴하다.


 구매 문의처:북전주농협 211-8311


 이보원기자 bwlee@





 <군산 궁전꽃게장>


군산의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엄선된 자재에 국내 최대 규모와 초현대식 시설로 생산되는 ‘궁전꽃게장(대표이사 이성일)’을 손꼽을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꽃게는 타우린,로이신과 히스티딘,아르기닌,라이신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으로 함유돼 간 해독과 빈혈예방 등 노약자와 허약체질에 더 할 나위 없는 보양음식이다.


 특히 서해안 청정지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꽃게에 고추씨와 생강,마늘,홍고추, 마른고추, 생젓국, 물엿,감초,당귀,대추 등 각종 한약재와 양념류를 혼합 발효시킨 ‘궁전꽃게장’은 전혀 짜지 않은 데다 비린 맛이 없어 입맛이 까다로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꽉 찬 노란장과 삼삼하고 감칠맛 나는 간장은 ‘궁전꽃게장’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마른김만 있어도 밥 한 공기가 순식간 뚝딱 없어질 정도다.


 또한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인 싱싱한 숫게만을 엄선해 갖은 양념으로 무친 ‘양념게장’은 ‘궁전꽃게장’의 또 다른 야심작으로 꽃게의 진수를 만끽 할 수 있다.


 따라서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1㎏ 6만원,1.5㎏ 8만원, 2㎏ 11만원이며 구입 문의는 063-468-1716이다.   


 군산=정준모기자 jjm@


 


<고창 복분자.오디 분말> 


고창황토 복분자,오디 분말(오디와 보리영농조합)은 국내 최초로 복분자와 오디를 ‘동결건조’하여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복분자와 오디 본연의 기능성과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생과 1,200g을 동결건조하여 수분을 제거, 120g의 분말로 가공 지퍼팩에 포장했다.


 분말을 우유, 요구르트, 이유식, 간식을 비롯해 고기제품, 면류 등 각종 음식물에 첨가물로 사용하면 맛과 향을 향상시키면서 영양도 보강한다.


 특히 이 제품은 열 건조가 아닌 동결건조 방식을 채택, 생과가 지닌 효능과 기능성을 그대로 보존하고 몸에 좋은 씨를 함께 가공, 맛과 향을 살려냈다.


 삽겹살, 갈비를 구울때 첨가하면 고기의 누린냄새를 제거해 고기의 맛을 돋구고 칼국수, 수제비 등 면류에 첨가하면 쫄깃한 면발과 예쁜 빛깔로 음식의 맛을 향상 시킨다.


 고창황토 복분자, 오디분말은 각 120g씩 한세트로 4만5천원에 판매되며 각각 구입시 2만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택배비 무료 (주문전화: (063)563-8789)


 고창=남궁경종기자nggj@





<익산 서동마국수>


백제 30대 무왕이 선화공주와 맺어지는 역사성과 연계해 익산시가 개발한 ‘익산 서동마국수’가 지역 특산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로부터 국수는 자손의 번창을 의미하고 장수를 기원한 마음을 담은 음식으로 설·명절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서동마로 만들어진 ‘서동마국수’는 차별화된 상품생산과 유통전략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웰빙붐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없어서 못팔 지경이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익산 서동마의 브랜드화를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02년 마연구모임을 조직하고 마 재배에 필요한 종자와 자재(지주, 유이망, 저온저장고)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마를 생산하는데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동마국수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계마다 숙성과정을 거치고 일일이 손으로 늘려 만들어 일반 기계국수보다 면발이 가늘고 부드럽고 쫄깃하다.


 일반소비자용(300g 포장)과 선물용(1kg, 2kg, 3kg)으로 포장 판매하고 있으며 마국수 단일제품 뿐만아니라 클로렐라, 홍국, 호박의 기능성국수가 첨가된 세트제품이 새롭게 개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서동마국수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과 일본, 독일 등의 국제식품박람회에 전북도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출품한바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30여톤을 수출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 포장재를 고급화해 백화점을 비롯 골프장, 농·축협마트, 항공 기내식, 보험회사 및 대기업 선물용품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올해에는 buy전북상품으로 선정돼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최영규기자 ygchoi@


 


<장수사과>


해발 400m이상의 산간고랭지의 청정자연에서 농부의 소중한 땀과 정성이 담긴 장수사과.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절대 잊을 수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사과로 소비자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


당도가 높아 일명 ‘꿀사과’로 알려진 장수사과는 일교차가 큰 산간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또 과즙이 풍부할 뿐 아니라 크기와 당도면에서도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보다 월등히 뛰어나 올 설명절에도 제수용, 선물용으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해 ‘장수사과 제초제 안쓰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장수군 지역순환농업과 연계한 맞춤퇴비를 공급,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장수사과 생산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거라 기대된다.





<장수 오미자>


웰빙 열풍에 힘입어 장수군을 대표하는 향토 건강 농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미자.


장수군은 예로부터 덕유산, 장안산, 팔공산 등 고산지대를 중심으로 오미자가 자생해 온 지역으로 꾸준한 면적확대를 통해 천천면과 계북면, 계남면 등지까지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재배면적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오미자 주산지다.


장수오미자는 산간고랭지에서 재배돼 자생오미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다섯 가지의 오묘한 맛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작목반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 친환경농산물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이름에 걸 맞는 ‘장수오미자’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오미자는 간보호 및 해독작용, 간암치료작용, 스트레스성 궤양 예방, 항생작용, 혈액순환장애 개선작용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 장수한우>


대한민국 청정지역의 대명사, 장수군 장안산과 팔공산을 중심으로 나고 자란 장수한우.


22만평의 넓은 초지에서 2,500두 규모로 사육되고 있는 장수한우는 해발 650m의 산간 고랭지의 영양이 풍부한 초지에서 사계절 맑은 공기와 자연암반수를 마시고 자란 고품질의 건강한 안심한우로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여건 속에서 생산되는 장수한우는 제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국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유일하게 계열화사업 시스템을 통해 고급육을 생산하는 한우로 전국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하고 HACCP화 도축가공시설을 구축해 생산에서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그야말로 웰빙 안심한우다.


장수=이승하 기자 shlee@





<김제 한새뜰 이바지 한과>


풍수지리학 상 천혜의 자연 혜택을 받고 있는 김제시 용지면 수하 마을에서 자연 친화적으로 소박하게 정성을 다해 지역발전과 문화유산인 전통식품을 계승 발전 시킨다는 신념으로 만든 한과 ‘한새뜰 이바지 한과’,


 우리 몸엔 우리 농산물이 최고요, 조상을 모시는 차례상에 올리는 것도 신토불이 농산물과 선조들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음식이 최고로 꼽히고 있다.


 ‘한새뜰 이바지 한과’는 수백년 전부터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며 조상들의 지혜로 내려오던 전통방식에 황토의 고장 용지의 황토밭에서 자란 포도와 쑥, 뽕잎, 인삼, 생강 등으로 색깔을 내고 지평선의 고장에서 생산한 쌀과 참깨, 현미 등 100% 국산 재료를 사용 건강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며, 설과 추석 등 우리 민족 고유 명절 선물로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에는 조상들에게도 친인척들에게도 우리 조상의 맛이 서려있고, 쌀 수입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을 돕는다는 마음에서 ‘한새뜰 이바지 한과’로 선물을 하면 주는 이 받는 이 모두 기쁨·감사 백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새뜰 이바지 한과 6만5천원과 2만5천원, 바구니 1호 : 3만5천원, 엿강정 : 2만5천원, 유과 : 1만8천원 등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542-3925, 011-9626-3925 홈페이지 : http//suha.mygohyang.net 


 김제=조원영기자 cwy9460@


 


<춘향고을 전통한과>


 한과 전문생산업체인 춘향고을 전통한과에서 만든 ‘춘향고을 전통한과’가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춘향고을 한과는 지리산 청정지역 남원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을 사용, 춘향고을의 전통적인 기법에다 정성을 들여 만들어져 맛이 좋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순수한 우리 농산물만을 이용해 전통한과를 만들고 있는 춘향고을 전통한과에서는 20여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특별히 올 설날을 맞아 백련초와 쑥을 이용해 만든 한과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2004년 농림부 전통식품 베스트 5 선발대회에 한과 부문 전라북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춘향고을 한과는 현재 우체국 쇼핑, 백화점, 마트 등에 남품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쇼핑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임종준 대표는 “전통적인 기법에다 10%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들어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63)635-1119)


 


<남원목기>


 옛날부터 남원목기는 목재의 독특한 모양과 은은한 향으로 인하여 유명하며 특히 웰빙시대를 맞아 현대인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원목기의 유래는 신라시대 고찰인 실상사에서 스님들이 바루를 만들던 기술이 전래돼 오늘날 남원지역 목기산업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해왔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을 날렸다.


 옛 선조들의 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해왔던 남원목기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물푸레나무를 재료로 사용함으로서 견고하고 부드러우며 또한 내구성이 매우 좋은데다가 장인의 정교한 솜씨를 거쳐 만들어진 최고의 특산품이다.


 특히 남원목기는 수차례에 걸친 자연칠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타지역에서는 모방하기 어려운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전국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남원목기의 종류로는 제기를 비롯 교자상, 밥상, 찻상, 함지박 등 10여가지에 이르며 현대화에 맞게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그 명성에 어울리게끔 많은 목기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순창 동계 엿>


수려한 자연경관과 따뜻한 인심이 가득한 순창군 동계면 서호마을의 ’동계 엿’이 설을 앞두고 감칠맛과 구수함으로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동계 엿’은 엿기름 가루 등 각종 재료를 순수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며 마을 주민들이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한 전통방식을 고집해 옛부터 내려오는 고유의 맛을 내고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얼핏보기에는 여느 엿과 다름없어 보이지만 일반 물엿이나 밀가루를 섞어 만든 엿과는 비교할 수 없이 그 맛이 달지 않으면서도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깔끔한 맛과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상품 포장 직전에 첨가하는 메주콩 가루로 만든 ‘고물’은 엿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할 뿐 아니라 고소함도 더해주며 오랫동안 엿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비결중 하나다.


 이 엿은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냉장보관해야 먹을 때 더욱 사각사각하고 맛도 좋다.


 동계 엿은 당뇨나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고 어른은 물론 어린이 간식으로도 그만이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격은 2kg/2만원, 3kg/3만원, 5kg/5만원이며 연락처는 010-2383-4418, 063-652-4418(최덕순)이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임실한과>


지난 80년대 까지는 우리의 전통 다과상에 빠지지 않았던 것이 바로 한과다.


 한과는 고려초부터 전래되어 우리의 어머니로부터 어머니로 전승된 음식으로 약 20여 회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 지는 귀한 음식이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의 맛이 그리울때 먹을 수 있는 한고를 만드는 곳이 있다.


 임실군 덕치면 일중리에는 어머니의 손으로 정성껏 빚어 만든 전통한과를 만드는 임실전통한과(대표 문기섭)가 바로 그 곳.


 임실한과는 다른 한과와는 다르게 정성이 가득 담긴 한과만을 고집하며 현재 3대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명맥을 이어 오는 옛전통 한과로 유명하다.


 섬진강 맑고 깨끗한 옥토에서 생산된 쌀과 덕치면 일대 곡물을 엄선해 증자 및 숙성, 성형, 건조 등의 공정을 거쳐 꿀과 조청을 바르고 쌀튀밥가루로 고물을 입혀 해바라기, 물고기, 은행입 모양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된다.


 임실한과는 일체의 첨가물이 없는 자연의 곡물을 가공해 그 맛이 부드럽고 고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식품으로 다른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향의 맛 그 자체다.


 특히 임실전통한과는 속빈 강정이 아니라 속이 알차게 영글어 있는 벌집구조로 형성돼 인스턴트 식품에 쉽게 젖어 있는 우리들의 입맛을 일깨워 주는 조상의 슬기가 배어 있다.


 임실한과 구입문의


 구입문의 :(063)643-5900, 011-680-4723


 홈페이지 : WWW.hangwa.co.kr


 임실=박영기기자 ykpark@


 


<정읍 산내 곶감>


해발 2백20m 고지에서 생산되는 먹시감과 대봉을 원료로 만든 산내 곶감은 당도가 높고 과질이 쫄깃쫄깃하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옥정호를 끼고 있는 청정지역에서 무공해로 생산돼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78농가에서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데, 몇 년 전 전국적 명성을 얻기시작하면서부터 지난 96년부터 일부 농가를 중심으로 작목반(반장 이윤우)이 구성돼 전국 명품(名品)화에 힘을 쏟고 있다.


감 재배면적은 36.3ha로 매년 10만9천접의 곶감을 생산, 5억여원의 조수익을 거두고 있다.


한방에서는 곶감을 만성기관지 등에 사용하고 있는데, 자료에 따르면 수렴작용이 있어서 폐를 윤택하게 하고 지혈 등의 효과가 있으며 숙취해소에 좋다.


특히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에 달하고 비타민 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종합비타민제이다.


곶감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외지 바이어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곶감의 당도와 색깔, 균일도, 모양, 건조상태, 상품성 등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가져오고 있고 전문가를 초빙, 곶감을 알리고 건조기술 및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향상 교육을 갖는 한편 상품성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기도 하다.


가격은 상(上)품기준으로 먹시곶감은 1접당(60~70개) 3만원, 대봉곶감은 1접당(50개) 4만원선이다.


구입문의는 먹시곶감은 이윤우(☏538-4885, 011-679-4995), 대봉곶감은 박수복(☏538-6037, 011-670-6037).


 정읍=김호일기자 kim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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