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도에 따르면 2차 BUY-전북상품 선정 심사를 벌여 ㈜동방(먹는물)과 함씨네 토종콩식품(마늘 청국장), 한국식품(단무지), 삼신인삼가공(홍삼정), 은성식품(소면), 신우산업(수도계량기), 인플러스(주방가구) 등 18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업체는 7월 중으로 도로부터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이번 2차 선정으로 BUY-전북 상품은 총 84개로 늘었으며, 도는 지역내 우수상품의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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