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많은 후보보단 투명한 후보를"
"의혹 많은 후보보단 투명한 후보를"
  • 서울=전형남기자
  • 승인 2007.08.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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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배 전의원 '박근혜 밀어주기'
“정의가 살아있다면 박근혜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형배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전북선대위원장은 최근 전북지역을 돌며 지지율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16일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며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원칙을 지키는 후보가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경선초반 이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갔지만 현재는 전국적으로는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박 후보가 앞서고 있다”며 “이는 의혹투성인 이 후보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말해 의혹으로 얼룩진 이 후보가 설령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하더라도 본선에서 이길수 없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이 위원장은 “현재 대선여론조사를 보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60%를 넘어서고 있지만 만약 의혹투성인 후보가 나서 정권을 창출할수 없다며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또 박후보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전북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며 “박 후보의 경우 지역감정없이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전북도민들도 지역화합과 국가발전을 위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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