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도당 29일 개소식
대통합민주신당 도당 29일 개소식
  • 박기홍기자
  • 승인 2007.08.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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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전북도당(도당위원장 정균환·이강래·이은영)은 29일 오전 11시 전주시 중화산동에 소재한 도당사무실에서 대선후보들을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한다


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와 대선후보, 국회의원, 단체장, 지역위원장, 도의원 및 시군의원,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대통합민주신당 전북도당의 본격적인 업무개시를 통해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당당한 출범을 알리고 도민들의 지지를 끌어올려 정권재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3명의 공동도당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축사, 대선후보 인사말, 현판식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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