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와 대선후보, 국회의원, 단체장, 지역위원장, 도의원 및 시군의원,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대통합민주신당 전북도당의 본격적인 업무개시를 통해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당당한 출범을 알리고 도민들의 지지를 끌어올려 정권재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3명의 공동도당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축사, 대선후보 인사말, 현판식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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