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동안 귀성객 및 도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 근무자를 편성하고 명절종합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소통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비롯해 비상진료체계도 마련키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도민들에게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통 소통 및 민생경제 안정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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