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당은 여성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여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종전의 여성 1국장이 담당했던 여성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여성정책총괄처를 사무처와 동급인 처장급으로 승격하고 여성 1, 2, 3국을 두어 여성 1국장에 정진숙 , 2국장에 최옥선, 3국장에 이윤자를 임명했다. 또 조직라인도 확대 개편하여 종전의 조직국장이 담당하던 조직관할 업무를 3개국으로 확대 개편하여 조직 1국장에 서동일, 2국장에 박병술, 3국장에 전병욱을 임명했다.
유유순 여성총괄처장은 전북의제 21공동대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전통향토음식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배승철 정책실장은 민주당 익산갑 지방자치위원장, 민주당 전북도당 종교협력특별위원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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