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특위 추경 심사 돌입
도의회 예결특위 추경 심사 돌입
  • 박기홍기자
  • 승인 2007.09.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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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곤·부안2)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4일간의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예결산특위에서는 전북도의 2007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당초 예산의 0.7%인 227억9천400만원이 증액된 3조1천644억 3천만원으로 11일부터 각 실·국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첫 번째 질의에 나선 배승철 위원(익산1)은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재해 시 사용될 예산인데,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의 일부를 집행부 임의적으로 세출예산으로 편성 운영하는 것이 건전한 재정운영이냐”고 강하게 따져물었다.


○…이학수 위원(정읍2)도 “부안지역의 벼 줄무늬잎마름병과 정읍지역 벼의 피해 파악이 제대로 되었느냐”고 물었다.


○…김동길 위원(비례)은 “용역비의 건전한 집행이 절실하다”고 주장한 뒤 “예산이 어려운 상황에서 꼭 외부에 용역을 주어야 하는냐”고 다그쳤다.


○…이영조 위원(비례)은 “생체협은 공익단체로서 최근 특정정당 선거인단 모집 우편요금 집행으로 사회적 무리를 빚고 있는 점에 대한 지도·감독기관으로써의 책임이 있지 않느냐“고 따졌다.


○…김용화 위원(군산1)은 “세입 추계를 확실히 하여 세출예산을 편성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명수 위원(장수2)은 “장수영농사과조합 운영주체를 빨리 정하여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또 임동규 위원(고창1)은 “시책추진업무추진비가 추경예산에 과다 반영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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