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국가예산 확보 상주반 운영
도 국가예산 확보 상주반 운영
  • 남형진기자
  • 승인 2007.09.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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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국회 상주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국가 예산 심의가 다음달부터 국회로 넘겨지는 만큼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예산 확보 동향을 조기에 파악,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 중 기획예산처에서 심의된 2008년 국가 예산안이 10월부터 국회로 넘겨져 심의될 예정이다.


국회로 넘겨지는 내년도 예산안에는 김제공항, 복합소재기술원, 식품산업 등 미반영 내지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도내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포함돼 있다.


도는 이에 따라 본청 예산 담당 부서를 국회에 한시적으로 파견, 국회내 예산 심의 동향 파악을 담당토록 하면서 문제 예산이 발생할 경우 도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는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현재 국회에 파견돼 있는 협력관을 최대한 활용, 국회 전문위원들의 협조를 최대한 유도해 낸다는 방침도 세우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 심의가 국회에서 최종 결정되는 만큼 도내 주요 현안과 관련된 예산 심의 과정과 동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미반영 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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