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행자부에 따르면 전북도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의 시가 총액은 8천22억원으로 나타나 16개 광역지자체 중 12위를 기록했다.
전북도의 공유재산 규모는 총액을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서울(83조4천839억)의 1/10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한편 전북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지난해 말 현재 토지는 48만9천829㎢, 건물면적은 172만2천69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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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행자부에 따르면 전북도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의 시가 총액은 8천22억원으로 나타나 16개 광역지자체 중 12위를 기록했다.
전북도의 공유재산 규모는 총액을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서울(83조4천839억)의 1/10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한편 전북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지난해 말 현재 토지는 48만9천829㎢, 건물면적은 172만2천69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