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전북대 공과대학 정밀기계공학 대학원생 신수록(29)·안종교(26)씨와 박근영(27·경영학부 3년)·김석현(25·신문방송학과 4년), 김송희(22·신문방송학과 4년)씨 등.
정밀기계공학과 신씨와 안씨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주최로 최근 열린 자동차 분야 기술공모전 ‘제8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에서 아이디어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또 박근영, 김석현, 김송희씨 등 3인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과 KBS N이 공동 주관한 ‘2007 대학생 영상 페스티벌’에서 ‘고려인, 한국을 향한 아리랑’이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영석기자 sergi@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