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층 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윤 목사는 ‘주전자’론을 강조하면서 “주인정신과 전문가의식을 가지고,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는 경찰관으로서 자존심을 지켜나가자”고 했다.
김종길 서장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자성의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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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층 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윤 목사는 ‘주전자’론을 강조하면서 “주인정신과 전문가의식을 가지고,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는 경찰관으로서 자존심을 지켜나가자”고 했다.
김종길 서장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자성의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