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주을 재선거 승리를 통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심판하고 대한민국 정치와 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이후 정치는 사라지고 대한민국은 검찰독재, 검찰왕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소통과 협치는 사라지고 반면에 야당과 노동자, 진보 죽이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민생위기에 서민과 중소상공인은 고통받는데 친재벌·부자감세만 밀어붙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브레이크 없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전주을 재선거에서 ‘무공천’을 결정해 정치혁신을 국민에게 약속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책임정치입니다.
민주당 ‘무공천’의 의미도 살리고, 윤석열 정권도 심판하고, 참신한 새인물을 키우는 길은 진보당 강성희로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보당 강성희는 전주 시민과 함께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전주완주 통합으로 수소도시 완성하고, 생태도시로 기후위기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 도시를 지향하고, 철학과 품격있는 인문학 도시 전주로, 옛 전라도 수도의 영광을 재현하고 전주의 새로운 백년을 열겠습니다.
진보당 강성희는 정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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