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마실상권 온라인시장 진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작
부안 마실상권 온라인시장 진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작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2.04.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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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와 함께 부안마실상권 온라인 시장진출을 위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한다.

마실상권 내 창업자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은 창업교육과 라이버커머스, 유투브 온라인 시장 판매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규베이팅 사업은 부안마실상권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청년상인교육으로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개설, 라이브커머스 상품기획 및 촬영 송출 노하우 등 실습위주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시장진출 지원사업으로 청년상인교육 수료생 대상으로 컨설팅 진행 및 개별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창업교육은 오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부안상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판매에 관심있는 부안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인큐베이팅 사업은 교육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실상권 내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할 경우 온라인오프라인 시장진출을 지원 할 계획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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