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28일 여의도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대중과 친숙한 연기자 오지명(82)씨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 이행 확인서’ 전달식을 가졌다.
허 후보는 대국민 공약인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이행 확인서를 국민을 대표해 연기자 오지명 씨에게 전달하고, 대통령에 취임하면 청와대 집무실에서 오지명 선생에게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통장과 ‘국민배당금’ 통장을 직접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오지명 씨는 “허경영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며 “여·야 다른 사람들 찍어서 국민들이 얻는 게 뭐가 있느냐?”고 반문하며 “꼭 대통령에 당선되어 제발 국민들이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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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물론 그의 처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나왔는데도,
올바르게 수사하면 될 것을,,, 불확실한 증언들을 흘리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윤석열이 당선되면,,, 국민은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두어야 한단 말인가?
검찰의 본분이 뭔가?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왜 방기하는가? 둘다 직무유기다...
그런 혼란을 두 사람은 어떻게 책임질건가? 정중하게 사죄하고 물러나라,,,
명심하라,,,공직이란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