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도민 1인당 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하는 추경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
1천80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지원금은 전액 도비로 추진된다.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추경은 오는 24일 도의회 예산안 의결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활용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로 정했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지급으로 지원되며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에서 신청·교부할 방침이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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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없는 사람들 더 드려라 아파서 일못하는분들
소년소녀가장들 한부모가장들 코로나 방역비
욕먹고 싶나보네
#전북도지사송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