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딸기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5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발생한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일부와 농기계 등이 타 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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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딸기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5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발생한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일부와 농기계 등이 타 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