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비닐하우스 화재, 35여분만에 진화
익산 비닐하우스 화재, 35여분만에 진화
  • 장정훈 기자
  • 승인 2021.04.02 16:5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딸기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5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발생한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일부와 농기계 등이 타 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정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1-04-03 02:18:44
비닐하우스에서 일어난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기계 등이 탔네요.... 다행히도 불이 35여 분 만에 진화되어서 안심이 가네요. 제발 다른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피해도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