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한방병원(대표원장 김일)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최근 모범 납세자로 인정받아 광주지방국세청장상 을 수상했다.
일이삼한방병원은 최근 4개년도 매출액, 결정소득률, 결정세액에 대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세수증대와 지역사랑 및 선진납세 문화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일이삼한방병원은 치료 중심 전문병원으로 양·한방의 장점을 특화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서 한방병원의 대형화 및 전문화를 선도해가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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