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교육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29명의 신임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달 25일 김도균 면역학 교수 등 총 29명의 신임교수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연구 경쟁력 향상과 강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장은“전북대학교 새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과 강의 질 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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