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감
김영권, 장도선(경비구조과), 전종일(수사과)
▲ 경위
이철기(기획운영과), 심경일(경비구조과), 김민철(수사과)
▲ 경사
배동주, 이태의(수사과), 손희정, 박후형(새만금파출소), 조근영(비응파출소), 김찬욱(3010함), 이창영(3013함), 김진영(1001함), 김찬희(321함)
▲ 경장
구성현, 곽단(경비구조과), 정슬기(정보과), 박승민, 김아영(장비관리과), 남태구, 홍기창(새만금파출소), 김용궁, 김영철, 나문선, 김동훈(3010함), 김재균, 김규진, 권혁대, 오승운, 하근수(3013함), 고금희(321함), 최환(322함), 최대한(P-67정), 김문겸(P-69정)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