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심은순)은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주)성실섬유(대표 정태두)의 후원으로 천만원 상당 의류(유아 아동) 및 마스크 (1만5천장)을 전달했다.
심은순 회장은 “필리핀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의류와 방역용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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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심은순)은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주)성실섬유(대표 정태두)의 후원으로 천만원 상당 의류(유아 아동) 및 마스크 (1만5천장)을 전달했다.
심은순 회장은 “필리핀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의류와 방역용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