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 로타리클럽(회장 심은순)은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인도주의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 했다.
심은순 회장은 “어린이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 로타리클럽(회장 심은순)은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인도주의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 했다.
심은순 회장은 “어린이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