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는 12일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부안 동진면을 중심으로 감자 농가 시설하우스 44ha가 냉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사진은 지난 가을에 심은 감자가 냉해로 인해 싹이 시들어 더이상 자랄 수 없게 된 묘목을 뽑아 올려 살피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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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는 12일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부안 동진면을 중심으로 감자 농가 시설하우스 44ha가 냉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사진은 지난 가을에 심은 감자가 냉해로 인해 싹이 시들어 더이상 자랄 수 없게 된 묘목을 뽑아 올려 살피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