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요일인 4일 전북은 오후부터 맑아지며 기온도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지역별로 영하 6∼11도로 전날과 비슷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6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낮게 일겠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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