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학관,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전라북도문학관,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선정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12.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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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학관 류희옥 관장이 한국문학관협회로부터 받은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전라북도문학관 제공)

 전라북도문학관(관장 류희옥)이 (사)한국문학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북도문학관은 올해 한국문학관협회로부터 8천 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상주 작가 지원사업’과 ‘지역 문학관 특성화 사업’, ‘소장유물 체계화 사업’ 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이 어려웠던 시간도 있었으나 문학인과 도민이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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