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진안군 부귀면 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장 허경석(70)씨가 연말을 맞아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허경석씨는 부귀면에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17년부터 4년째 1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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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진안군 부귀면 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장 허경석(70)씨가 연말을 맞아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허경석씨는 부귀면에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17년부터 4년째 1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