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앙동 한 건물철거 공사현장에서 13일 오후 철거를 위해 설치한 가림막이 순간 강풍으로 인해 인도와 도로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시간 가량 영정통 일대 교통이 전면통제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사진=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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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동 한 건물철거 공사현장에서 13일 오후 철거를 위해 설치한 가림막이 순간 강풍으로 인해 인도와 도로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시간 가량 영정통 일대 교통이 전면통제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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