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수능 한파 찾아온다
올해도 어김 없이 수능 한파 찾아온다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11.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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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전북지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세심한 보온 대책 등이 요구된다.

 29일 전주기상지청은 “한반도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은 다음주 영하권의 기온이 예상된다”며 “수능 예비소집일인 2일과 수능 당일인 3일에는 눈이나 비 소식은 없겠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로 낮아져 대체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어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져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보온 대책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덧붙였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지난해 수능보다 3주 후에 치러지는 올해 수능 당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 것으로 보인다”며 “수험생들은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가볍고 얇은 옷을 여러겹 껴 입는 등 보온에 유의하고 체온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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