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 6분께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34)씨 등 2명은 곧바로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8시 6분께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34)씨 등 2명은 곧바로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병웅 기자